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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3분기 누적 매출액 320억…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

  • 2022년 11월 15일
  • 이수앱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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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 160억원 전년비 86.4%↑… “역대 분기 최대치 경신

 

이수앱지스(086890)가 희귀질환치료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이수앱지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6.4% 증가한 160억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 손실은 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 손실(18억원) 보다 86.0% 축소됐다. 또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2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280억원)을 넘어섰다.

 

이수앱지스는 이번 호실적의 배경으로 주력 사업인 희귀질환치료제의 글로벌 수출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꼽았다. 특히 고셔병치료제애브서틴의 경우, 알제리향 수출이 3분기에 첫 개시되며 누적 수출액이 154억원을 돌파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지난해 동 제품의 전체 수출액(77억원) 대비 100% 성장한 수치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지난해 37% 수준에서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60%까지 상승했다.


또한 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 6월 독일 헬름(HELM)과의 계약에 따라 내년 3분기까지애브서틴파바갈의 수주 잔고가 각각 70억원 및 44억원으로 전체 114억원의 선진시장 수출도 예정되어 있어, 내년에는 선진 시장 수출 확대에 따라 수출 지역의 다변화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올해가 ROW지역(기타 지역) 수출 성장 선진시장 진출을 통해 외형 확대에 따른 양적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해였다면, 내년은 외형과 이익의 고른 질적 성장을 통해 회사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