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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경북대와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 2019년 07월 11일
  • ISU AB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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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경북대와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이수앱지스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알츠하이머에서 나타나는 뇌혈관 장벽 손상 기전에 대한 치료 타깃 물질을 활용해 항체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이수앱지스(086890, 대표 이석주)와 경북대 산학협력단(단장 임기병) ‘퇴행성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의 기술이전과 이에 기반한 알츠하이머 항체 신약 개발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수앱지스는 경북대학교의 알츠하이머 예방 및 치료 물질에 관한 기술 특허 실시권을 받아 알츠하이머 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신약 후보물질 선정을 위한 스크리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석주 이수앱지스 대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크지만 아직은 증상 완화를 목표하고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다 “경북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재성 경북대 교수도 “이수앱지스의 항체 치료제 개발의 기술력과 경북대학교의 노블 타깃(novel target) 확보의 연구 결과가 난치질환인 알츠하이머 정복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긍정의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동연구의 기대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