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신촌→용인공장으로 생산시설 통합 ... "생산 효율성 강화"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대표이사 이석주, 086890)가 현재 운영 중인 신촌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을 용인공장으로 통합 이전한다. 그간 신촌과 용인공장에서 각각 이원화 체제로 운영해왔던 바이오의약품생산공정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 및 통합 시스템 개선△임상시료 생산 등 제조공정 전반의 품질 강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5년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해 신규 구축한 이수앱지스의 용인공장은 그 해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소 추가를 승인 받은 바 있다.
특히, 용인공장은 현재 이수앱지스의 유럽,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지난 해부터 본격적인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 준비에 착수해 현재QP(Qualified Person) 실사 및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기도 하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이번 이전 통합은 생산∙관리 전반에 걸친 효율적 운영 확보 차원에서 결정된 만큼, 향후 더 큰 시너지로 다가올 것"이라며 "생산인력을 비롯해 기존 신촌공장의 모든 시설 및 기기들이 용인공장으로 이전해오는 만큼, 기존 의약품수출 일정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